공산산야초효소(시약)요법연구원

[스크랩] `공산 산야초효소연구원` 산야초효소 연구 전문, 명강의로 인기

Teaman 2012. 7. 24. 06:06

효소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산과 들에 자생하는 식물, 풀, 나무, 꽃, 약초, 과일등에서 채취해 장기 발효와 숙성시킨 산야초효소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때에 산야초효소 보급과 전파에 매진하고 있는 공산 산야초효소연구원(원장 김시한)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이 연구원의 김시한원장은 산야초효소 연구의 권위자로 오랫동안 탐사와 연구 활동을 전개해 왔다. 산야초는 전통식자재, 신메뉴, 산야초 천연소스, 소득작물등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엉겅퀴, 곰보배추, 쇠비름, 미나리, 신선초, 백년초, 제비꽃, 삼백초, 민들레, 개똥쑥 등이 산야초효소의 재료가 되며 산야초효소를 이용한 천연조미료, 천연소스와 로컬푸드, 건강 먹거리로 산야초 장아찌, 건강차등으로 개발되며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전통식자재로 적용되고 있다. 산야초분야에 외식업종사자, 귀농, 창업희망자, 농업인등의 관심과 호응이 높다.

김 원장은 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그린농업대학'을 비롯해 보령시, 구미시 및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의 '농업대학', 배재대 평생대학원 귀농, 외식 경영자과정 등에 이론과 실습을 겸한 명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김 원장은 "산야초효소는 건강에 유익하다"면서 "지속적으로 산야초효소 연구와 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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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서울라이프 보도자료

 

출처 : 空山 김시한 산야초효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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