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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벅찬 2006년 첫 시작점에서 본지는 한 가지 소원만 빌어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건강했으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내 몸에 약이 되는 일명 ‘발효 효소 건강법'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례 1
☞정세채 교수가 소개하는 침묵의 살인마로 알려진 고혈압은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더 무서운 질병입니다. 이런 고혈압을 조절하는 데 있어 발효 효소 건강법은 제 2의 약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약효가 뛰어납니다. 부작용 없이 혈압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권하고 싶은 것이 겨우살이 효소입니다. 겨우살이는 예로부터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온 식물 중 하나입니다.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뭇가지에 뿌리를 박고 양분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기생목이기 때문입니다. 주로 활엽수의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살아갑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1.겨우살이와 흑설탕을 같은 양으로 버무 려서 항아리에 담 습니다. 사례 2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위를 걷는 듯합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곧바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때문입니다. 벌써 10년째입니다. 이제는 농삿일도 못합니다. 자식들이 보내주는 생활비로 근근히 하루하루를 버팁니다. 그나마 그 돈도 절반은 약값으로 나갑니다. ☞정세채 교수가 소개하는 당뇨병은 참으로 고약한 질병입니다. 현재로선 뚜렷한 완치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은 날로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10년내 대란이 예고돼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정녕 우리는 당뇨병으로부터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이렇게 만드세요! 1.수세미를 깍두기 처럼 잘라 흑설탕 과 1 : 1 비율로 버무 려서 항아리에 담습니다. 사례 3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이래저래 서럽습니다. 저 또한 관절염 때문에 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이라지만 그 고통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찾아드는 만성질환 가운데 관절염만큼 고질적인 질병도 드뭅니다.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진 이 병은 치료 또한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점입니다. 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75세 이상은 모두 환자라는 충격적인 자료를 내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1.까마중을 흑설 탕과 같은 양으로 버무려 항아리에 담습니다. 사례 4 제게는 지금 한 가지 걱정밖에 없습니다. 자식들도 다 커서 자리를 잡았고, 이제는 사는 것도 걱정 없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심한 골다공증이라는 진단을 받아놓은 상태여서 이만저만 걱정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젊었을 때 워낙 심하게 고생을 해서 그런가봐요.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열 마지기 농사를 혼자서 지어 아이들을 키워냈으니 어찌 힘들지 않았겠어요. 이제 제법 살 만하니 찾아온 골다공증으로 행여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면 어떡하나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정세채 교수가 소개하는 골다공증은 흔히 조용한 질환으로 불립니다. 아무런 증상없이 뼈가 소실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뼈가 아주 약해져서 쉽게 골절이 되기 전까지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별다른 예방요법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75세 이상 여성의 3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을 앓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1.오갈피열매와 흑설탕을 1 : 1 의 비율로 혼합하여 항아리에 담습니다. 사례 5 남자 나이 40대는 참으로 불쌍한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언제 명퇴 당할지 몰라 불안하고 그렇다고 집에서도 그리 편안하지 않습니다. 그토록 살갑던 아내는 데면데면해진지 오래고 아이들도 아버지와는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군요. 무엇보다 힘든 것은 예전같은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침실에서도 아! 옛날이 그립습니다. 좋은 방법 없나요? ☞정세채 교수가 소개하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 정력이 떨어지고 스태미너가 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얼마든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만약 매사 무기력하고 힘이 없고, 정력이 감퇴돼 고민이라면 평소 구기자 효소를 활용해보십시오. 예로부터 내려오는 불로장생의 명약이자, 천연 발효음료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1.구기자와 흑설탕을 1 : 1 비율로 버무려 항아리에 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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