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마 마을 행사때 사람들한테 퍼 줄려고 매실 효소를 물을 넣고 얼음을 넣고 맛있게 희석을 해서 준비해놓았는데 날씨가 더운 편이여서 딱 이였는데 퍼 줄 기회를 놓쳤다.
많은 사람들 한테 퍼 주는것 쉽지 않았다.
그래서 졸지에 매실 복이 터졌어요
희석 해 놓은 것이니 먹어아 하기 때문이지요
매실이 숙성이 또 돼어서 혀 끝에 착 달라붙는 것이 맛이 그만입니다.
잘 익었다는 말이 적절한 것 같아요
어제 테마 마을 행사때 사람들한테 퍼 줄려고 매실 효소를 물을 넣고 얼음을 넣고 맛있게 희석을 해서 준비해놓았는데 날씨가 더운 편이여서 딱 이였는데 퍼 줄 기회를 놓쳤다.
많은 사람들 한테 퍼 주는것 쉽지 않았다.
그래서 졸지에 매실 복이 터졌어요
희석 해 놓은 것이니 먹어아 하기 때문이지요
매실이 숙성이 또 돼어서 혀 끝에 착 달라붙는 것이 맛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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