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와효소

[스크랩] (펌)다이어트 효소에 대하여

Teaman 2007. 10. 11. 10:40

조회 : 1   스크랩 : 0   날짜 : 2006.12.29 22:58

다이어트효소란 제가 약초공부를 하면서 만든것입니다.

효소에 대한 정확한 공부내용은 따로 답글로 올립니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딱딱 아파서 .....

처음에 다이어트효소를 만들게 된 동기는 대장이 안좋은 친구 때문이었지요

효소는 살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대장 뿐만이 아니라 간이 안좋은사람 위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도 좋아서

이런것에 좋은 약초들을 혼합해서 마셔 보았더니 왠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진다고들 해서 우리 아무렴도 꾸준히 마시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로 않좋던 속도 좋아지고 살도 15kg이나 빠지게 되었는데

이는 산삼보다 더 좋다는  주추라는 약초를 비롯하여 몸을 보호하는 천궁이니

당귀니 하는 것들과 빼빼나무라는 것을 넣어서 발효를 시켰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오로지 살을 빼야 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그런 부담을 가지면 서로가 힘들기 때문이지요

효소는 기본적으로 암예방이 되고 속 내장기능을 좋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 몸이 건강할 때에 예방차원에서 먹는다 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더 효과가 좋습니다.

 

효소를 마실 때 주의할 점은 이것은 살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60도가 넘어가면

효소가 모두 죽습니다.

그러므로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 타서 마셔야하고

하루 이틀에 어떤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마시면 몸속에 있는 노폐물을 빼 주는 역활을 하기에

방귀가 많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냄새가 많이 나다가 어느정도 되면

전혀 안납니다

나도 모르게 속이 안 좋았던 사람은 효소를 먹으면서 방귀의 냄새를 보면 압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노폐물과 장속에 있는 기름기를 빼 주기 때문에 살이 빠지면서

피부도 좋아 지는 것입니다.

 

효소를 먹는방법은

원액 1과 정수된물 4-5정도를 희석해서 실온에 둡니다.

그러면 2차로 또 발효를 해서 김치가 익는 것처럼 부글거리고 익지요

3일정도 된 후에 식후나 식전에 마시면 됩니다.

효소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양약이나 한약을 먹고 있어도

함께 먹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효소 외에도 무엇으로나 효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먹다남은 과일이나 야채도 물기가 없게하여 설탕과 1:1로 재워서 몇개월 두었다가

걸러서 물과 섞어 마시면 되는것이지요

우리가 목이 마른것은 우리몸에서 효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효소 만드는 것을 언제 자세히 사진과 함께 올려 드릴게요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오해 하는것이 있는데 이 효소를 만들 때

설탕을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이것이 설탕덩어리인데 하는 마음이 들어

좀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설탕이 야채나 과일과 섞여 발효가 되면 포도당이나 과당으로 바뀌면서

우리몸에 좋은 것으로 바뀌어집니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다음에 효소 만들때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삶이 되기를 바라면서 급하게 쓰느라고 약간 두서가 없지만서도

관계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하늘정원
글쓴이 : 장금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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