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을 매실효소로 견뎌낸 민서와 정훈.......
파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더 많다고 투덜대는 아빠때문에 여름도 지나가는 것 같고 해서 마지막으로 한잔씩..................
출처 : 空山산야초효소 연구회
글쓴이 : 유회당안주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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