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뉴스 24 "이 세상에 약초는 있어도 잡초는 없다"는 김시한 산야초 효소 연구원장.산야초(山野草)인가, 산약초(山藥草)일까. 정말 이 세상에 약초는 있어도 잡초는 없을까. 산야초 효소연구소 김시한 원장. 그는 이 두 가지 궁금증에서 출발한 산야초에 미친 사람이다. 살아온 인생 마흔 다섯의 절.. 김시한원장의 달지않은 명품효소 2015.07.28
대전 kbs 길 공산선생님이 대전케이비에스 길에 캐스팅(^^)되셨어요. 그래서 오리골 집에서도 촬영하시고 음성 보덕사에서도 촬영을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찍었는데요.... 이제 올립니다. ^^;; 방송도 19날 방영 되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없어졌네요. ^^;;; 김시한원장의 달지않은 명품효소 2015.07.28
sbs모닝 와이드 오늘 유회당에서 공산선생님의 텔레비젼 방영을 위한 촬영이 있었습니다. SBS 모닝 와이드란 프로그램에서 나온 제작팀은 천연 양념이란 주제로 산야초로 만든 효소를 양념으로 사용하는 과정을 촬영하기 위해서 온 것이죠. 마침 오늘 산야초효소 강의가 있는 날이라 수강회원들이 수업.. 김시한원장의 달지않은 명품효소 2015.07.28
경향신문기사 "이 집 주인이신가요?" "아뇨. 집 지키는 사람인데요." 그는 안동권씨 재실 '기궁재'를 지키면서 산야초 효소를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름은 김시한. 올해 마흔한살이고 아내와 아이 둘, 60~70여개의 효소 항아리와 함께 산단다. 김시한씨를 따라 들어간 고택 안에는 활수.. 김시한원장의 달지않은 명품효소 2015.07.28
산야초연구가 공산 김시한 산야초 연구가 공산 김시한씨 “이 땅에 약초는 있어도 잡초는 없습니다” “우리의 산과 들에 나는 산야초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일반 산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곡기 대신섭취했던 것이 바로 산야초 효소지요. 조상 때부터 먹던 음식이 맥이 끊어지면서 우리의 몸도 그만큼 약해.. 김시한원장의 달지않은 명품효소 2015.07.28
경향신문기사 4월 5일 공산 선생님과 경향신문과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특색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취재하는 코너에서 재실에서 살며 효소를 만들어 보급하는 공산 선생님을 취재한 것이죠. 이것저것을 물어보며 사진도 찍고 그랬습니다. 신문에서 효소에 대해 이렇게 다루어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 김시한원장의 달지않은 명품효소 2015.07.28
효소교육 봄이 오는 소리에 유회당도 사람 소리가 자주 들려옵니다.. 산야초 효소 수업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여서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준비 작업을 했습니다.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나니 초급반은 두 파트로 나누고 중급반은 한 팀으로 구성이 되었어요. 열의와 성의가 있.. 유회당 일기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