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당 일기
태풍이 오려고 비가 하루 종일 촉촉이 내렸다.
마음 안에는 무언가 하고 싶은 의욕으로 가득 차 있는데 비도 내리고 환경이 안 따라주네요
심심하던 차에 민서아빠가 사진을 찍어와서 올립니다.
유회당 가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