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는 요가원인데 경향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연락이 와 위치를 물어 찿아오셨다.
먼곳에 있는 곳을 찿아가야 될 상황이였는데 가까운 곳에 있어서 좋다고 하셨다.
단식 하시는 분들께 쓰신다고 백초를 구입해 가셨다.
카페에 가입하셔서 들어와 보시고 연락이 또 왔다.
월래는 약초에 관심이 많은데 산야초 효소도 관심이 많아졌다고 하신다.
재미있을것같다고 산야초 효소 수업도 참여하기로 했다.
지붕위에 바위솔을 땄어요. 주위에 뒹굴고 있는 나무목재들을 모아서 사다리를 만들어서 올라갔어요.
구절초 효소를 항아리에다 많이 담으려고 해요. 일차 작업을 하고 있어요..
구절초 효소를 항아리에 담그는 것을 찍고 있는데 옆에 와서 여기도 찍어 달라고 보채서 한컷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