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당 일기

내 밥

Teaman 2015. 7. 27. 22:02

의자로 방을 만들고 식탁을 만들고 장난감으로 많있는 것들을 차려 둘이서 냠냠..



 


토마토 밥도 만들었어요..


먼저 먹어봐야지....


토마토가 덜 익었나봐요.. 막 굴러가요...


밥을 더 차려아지....


내 밥은 네모난 그릇에 담긴것, 정훈이 밥은 세모 난 그릇에 담긴 것....


외할머니가 아주 큰 밤을 보내 주셔서 쪘는데요 엄마가 까줬어요..너무 많있어요..


아빠, 머리 감으실거에요....비누 만지고 싶어라.....

'유회당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치미  (0) 2015.07.27
야생 보이차  (0) 2015.07.27
꼬마들  (0) 2015.07.27
동다송  (0) 2015.07.27
냉이와 뽕잎  (0)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