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효소 영양학 개론6.

동물실험 사례

누가  더 오래사는지  보려고 나는  한집단의  쥐에게는  화식을 시키고  한집단의 쥐에게는  생식을 시키면서  그 들의 수명이  다하도록 살게했다

첫번째집단은 날고기,  다양한 생야채와  곡식을 혼합하여  먹였다  두번째집단은    같은 음식을 끓여서   효소를 파괴시킨채로  먹였다   나는 그들이  죽을때까지  따라서  약 3년간  그들을 키웠다

실험이  끝날  즈음   나는 결과에 놀랐다  두집단 사이의  수명에  큰 차이가 없었다  후에가서  나는 그 이유를   발견했다   익힌 음식을 먹인 쥐들ㅇ;  예기치 않은 곳에서  여전히  효소를 얻도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몸에서 배설된  효소를 포함하고 있는  자신의 대변을   먹어 왔던 것이다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대변에는  몸에서 사용한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쥐들은  자신들의    배설한 효소를 재활용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생식하는 쥐들만큼 오래 살았던 것이다  덧붙인다면  대변을 먹는것은  오늘날  실험실 동물들  사이에서  거의 보편적이다

이동물들은  알려진  모든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  '과학적인'  음식을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이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그들에게   효소가 필요함을 안다  따라서 자신의 대변을 섭취하는것이다

사실 이 과학적 음식을  동물들이  수명이 다하도록  살게하면   인간의  만성적  퇴행성 질환  대부분이 발현된다  이는  비타민괴 미네랄 만으로는  충분치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효소를 보충 함으로서  인간에게 이득이 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나?

내게  있어서  사람들이  효ㅗㅅ를  필요로 한다는  가장 인상적인  증거는   금식치료의 결과다  나는 다양한 금식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환자들과  함께  요양원에서  수년을 보냈다

사람이 금식할때  D- 자임은  즉시 생산이 중단된다   타액, 위액,  췌장액에 있는  효소가  감소되어  희귀해 진다  금식을 하는동안    몸의 효소는   병에 걸린세포를  고치고  제거하는  일을  자유로이 할수 있다

문명화된 사람들은  다량의 화식으로 인하여  그들의;  효소체계를  음식의 소화로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그   결과    몸에는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효소가  부족하게 된다

금식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명현현상이라고 칭하는   과정을 거친다    환자는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증을 느낀다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은   효소들이 건강치  못한   구조를 바꾸고  있는것이다

  효소는 병적인  세포를  공격하고  소화되지 않아  처리되지 못한  물질들을 잘게  부숴  장이나  구토를 통해  또는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설시키는   것이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면  효소는 위산에 의해  파괴되어  전혀  또는  거의  쓸모없게 되는것은 아닌가?

사실이 아니다  대부분  영양학자들이  음식에  있는 효소가  위에서  파괴된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첫째로  음식을 먹을때  최소한 30분 동안  위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  음식이 식도로 내려가면서  그들은  위의  제일 높은 부분으로  들어간다  이는(위장의)  심장분휙(cardiac section)이라 불리는데   심장에 가깝기 때문이다

심장분획이  음식을 담기위해  열려있는  동안  위의 나머지 부분은 평평하게  닫혀있다    음식이 상부에  있는  동안   몸에서는   산이나 효소가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    음식에 있는 효소는  음식을  열심히  소화한다    이런   자가소화가   많으면  많을수록   몸에  있는  효소는 여유를 갖게된다

이렇게  30분내지  45분이 지나면  위의  아래부분이  열리고  몸은  산과  효소를  분비하기 시작한다 이런시점에서도   F-자임은  산에 의해  방해받기 전까지   작용한다

F-자임은  중성에서  뿐 아니라  강한  산성 환경에서도  잘 견딜수 있는 것이다

출처 : 효소클럽

글쓴이 : 삼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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