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산 10월호.
여경암 거업재와 산신당.
산신당의 산신상
백련.
목화꽃.
광영정 연못.
무수 천하 마을.
광영정과 유회당.
유회당.
얼마전에 그림 그리는 분과 테마 마을 추진위원장이 찾아 온적이 있었다.
아주 빠른 속도로 그림을 스케치하는 게 놀라웠었다.
이 그림을 그리신 분은 이호신씨라는 분인데 주로 문화, 자연유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그림과 글로 이웃에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즉 자연과 인간을 위한 상생의 본질을 ?O는 그림 기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